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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눔 교 회
The Nanum Church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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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나눔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고 교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이 시대에 나눔교회는 진리와 개혁을 향한 거룩한 반란입니다. 성도들을 담보로 빚을 내 화려한 교회당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작지만 우리의 가진 것을 우리의 이웃들과 나누려합니다.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 많아집니다. 이 거룩한 반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나눔교회 담임 안계정 목사(독일 Bochum 대학교 신학박사)
시무장로
전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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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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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평택 장로연합회장
피택장로
서갑동
좋은 목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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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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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주일에 안계정 목사가 부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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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주일에 공동의회를 통해 서갑동 권사를 장로로, 최재순 집사를 권사로 피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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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부활주일에 성찬식을 거행하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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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조원희 목사가 사임하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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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홍성국 목사가 사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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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조원희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하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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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에 전진규 장로 외 10명이 나눔교회를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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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담임목사로 홍성국 목사가 부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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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독립교단에 가입하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37 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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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나의 삶으로 영광을
우리는 예배자로서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요구하는 것은 그에게 합당한 경배와 찬양을 드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 우리는 예배자이다!
2. 나눔과 섬김으로
우리의 형제자매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한다
우리는 제자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았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하신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나눔과 섬김의 사역에도 온전히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제자이다!
3. 칭송받는 교회로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이 땅에 존재한다.
우리는 칭송받는 교회로서 이 땅에 존재한다. 교회가 이 땅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직 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있다는 증거이다.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경멸이 아닌 칭찬을 받아야 한다. 나눔교회는 거대한 교회가 아닌 거룩한 교회, 칭송받는 교회를 목표로 한다. 우리는 칭송받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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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야외예배
2015.05.31 안성맞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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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야외예배
2015.04.26 평택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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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고등학교 입구에서 여중사거리 방향으로 약 1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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